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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59도 정도 돈 드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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래푸
◀
07.14 | 00:53
사리님과 또 할아버지 모임을 했어요 ^_^)
드릴 선물들도 있었구.. 할아버지 사진 끼워 둘 액자가 있었음 좋겠다 싶어서 같이 다이소 들러서 액자를 좀 샀습니다…
진짜 뭔가.. 할머니의 낡은 짐을 정리하다 발견한 할아버지의 젊은 시절 사진 美가 있다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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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9번째 로그
▶
래푸
◀
07.10 | 05:48
흠.. 골든 카무이 전시회 굿즈 사후판매를 8월부터 한다는군요…
기다렸다가 라인업 보고 사야지…
(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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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)
▶ 래푸 ◀
07.10 | 05:49
시대역행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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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원님 글커미로 생긴 캐치프레이즈..
마음에 들어.. 별개로 아바시리에선 죄수들 사이에서 뭐라 불렸을 지 고민..
▶ 래푸 ◀
07.10 | 05:52
표정 및 성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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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선지 같은 성격이라 쉽게 남의 성격을 습득하고 흉내내거나 제 걸로 만들어버리는 느낌이라고 생각함. 본래 악했는 지 선했는 지는 모르겠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원하고 동경하는 것만은 또렷한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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드릴 선물들도 있었구.. 할아버지 사진 끼워 둘 액자가 있었음 좋겠다 싶어서 같이 다이소 들러서 액자를 좀 샀습니다…
진짜 뭔가.. 할머니의 낡은 짐을 정리하다 발견한 할아버지의 젊은 시절 사진 美가 있다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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